이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5000m 계주 결승에 오르며 20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br /> <br />무엇보다 대표팀 '허리'인 이정민 선수의 추월 능력이 탁월했습니다. <br /> <br />이대건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네덜란드, 벨기에, 일본과 함께 2조에서 뛴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br /> <br />레이스 중반까지는 후미에서 무리하지 않고 체력을 아끼면서 기회를 노렸습니다. <br /> <br />분위기 반전은 3번 주자인 이정민의 몫이었습니다. <br /> <br />결승선을 25바퀴 남기고 일본과 벨기에를 차례대로 제치면서 2위로 올라섰습니다. <br /> <br />11바퀴를 남겨 놓고 이정민이 다시 한번 나섭니다. <br /> <br />아웃코스로 빠져나가 네덜란드를 제치고 1위로 치고 나갔습니다. <br /> <br />이후 네덜란드에 선두 자리를 잠시 내줬지만 7바퀴를 남겨놓고 이정민이 다시 한번 역전에 성공합니다. <br /> <br />3차례 결정적인 추월을 이정민이 모두 해냈습니다. <br /> <br />결국, 임종언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1위를 확정합니다. <br /> <br />이로써 한국은 네덜란드, 캐나다, 이탈리아와 함께 메달 색깔을 놓고 결승에서 다툽니다. <br /> <br />2006 토리노 대회 이후 20년 만의 금메달 도전입니다. <br /> <br />YTN 이대건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정치윤 <br /> <br /><br /><br />YTN 이대건 (dg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216225137431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