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부' 시리즈와 '지옥의 묵시록' 등에 출연해 세계적 명성을 얻은 배우 로버트 듀발이 향년 95세로 별세했습니다. <br /> <br />고인의 부인 루치아나 듀발은 현지 시간 16일 SNS를 통해 "어제 사랑하는 남편이자 소중한 친구, 우리 시대 위대한 배우 중 하나였던 이와 작별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로버트는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채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부인은 듀발의 정확한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영화 '대부'와 '지옥의 묵시록', '앵무새 죽이기' 등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듀발에 대해 미 연예 전문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독보적인 만능 배우"였다며 별세 소식을 전했습니다. <br /> <br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뒤 영화로 활동 무대를 옮긴 듀발은 영화 '텐더 머시스'에서 알코올 중독 가수 역할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는 등 생애 7차례나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이경아 (ka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21704101657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