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정지웅 앵커 <br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정치평론가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설 명절을 맞아 정치권이 민심잡기에 분주한 모습인데요. 오늘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설맞이 명절인사를 영상과 SNS를 통해 전했는데요. 명절 연휴 정치권 소식두 분과 정리해보겠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이재명 대통령이오늘 아침 영상으로 명절 인사를 전했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재명 대통령이 보신 것처럼 설날 인사를 전했는데요. 두 분께 먼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설날 당일이지 않습니까? 올해, 그러니까 이재명 정부가 이거 하나만큼은 꼭 했으면 좋겠다, 어떤 게 있을까요? <br /> <br />[최창렬] <br />이거 하나만큼은 꼭 했으면 좋겠다는 게 너무 많아서 하나를 딱 찍어서 말씀드리기 어려워요. 우선 정치개혁과 국회 얘기가 너무 안 나와요. 과거에는 보수, 진보를 떠나서 어쨌든 국회 개혁, 정치개혁은 그냥 하나의 단골메뉴였거든요. 이게 원래 안 되니까, 아무리 얘기해도 법률적으로도 잘 안 되고 또 선거법을 고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만들어놔야 그걸 위성정당을 만들어서 안 되고 그러다 보니까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예 이야기가 안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정치와 국회 얘기는 나와야 할 것 같아요. 양극화가 너무 심하거든요. 그 문제가 너무 크고. 부동산 안정화 문제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이게 1~2년 내에 될 것 같지 않은데 어쨌든 그래도 부동산으로 인한 격차의 문제. 이것도 양극화의 문제예요. 정치적 양극화가 정치개혁과 국회 개혁과 연결되는 얘기인 것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양극화, 이게 자산의 양극화거든요. 이 문제도 해결됐으면 좋겠고. 또 하나가 이건 총론적인 문제인데 사회적인 연대와 유대가 점점 벌어지는 것 같아요. 점점 개인들이 이기주의로 빠지고 이건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겠습니다마는 제가 다른 나라의 상황을 다 알 수는 없겠습니다마는. 점점 더 각박해지는 것 같고 그리고 아무튼 유대 연대라는 것들은 아예 얘기하기 어려운 정도. 그런 것들이 나아져야 되는데 그게 아마 한두 개 제도로 되는 것들이 아닐 거예...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7224316163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