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간인들의 대북 무인기 침투가 그동안 알려진 것보다 많은, 4차례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 /> <br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군경 합동조사 결과 민간인 3명이 지난해 9월 27일과 11월 16일 그리고 11월 22일과 올해 1월 4일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대북 무인기를 날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 가운데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침투시킨 무인기는 북에 추락해 북측이 밝힌 내용과 동일하고, 11월에 보낸 무인기들은 개성 상공을 거쳐 파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정 장관은 이와 관련해 다시 한 번 북에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한다며,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무인기 침투를 금지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는 동시에 처벌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9.19 남북군사합의 중 비행금지구역 복원 문제가 안보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협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br /><br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8144928066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