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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연휴에 성묘 생략”…달라진 설 풍경

2026-02-18 1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어제가 설 당일인데, 오늘 연휴가 끝납니다.<br><br>짧은 설 연휴 마지막날, 우리 국민들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현장 돌아봤습니다. <br> <br>연휴 내내 대통령과 부동산 SNS 설전을 벌이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스튜디오에 초대해 당내외 상황,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br> <br>일론 머스크가 SNS에 이렇게 태극기를 띄우고, 우리 청년들에게 구애를 했습니다. <br><br>잠시 후 내용 전해드립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닷새 명절 연휴가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br> <br>어제 설 당일인데, 내일 출근이다보니, 오늘 귀경 인파도 귀국 인파도 몰리면서 도로, 터미널, 공항, 역 모두 많이 붐볐는데요. <br> <br>길지 않은 연휴다 보니, 명절 풍경도 달라진 게 있다고 하네요. <br><br>서울역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br> <br>최다희 기자! 짧아서 많이들 아쉬워하실 것 같아요.<br> <br>그곳 상황 전해주시죠.<br><br>[기자]<br>네 서울역에는 연휴 마지막 날 열차로 귀경하는 시민들의 도착 행렬로 종일 북적였습니다. <br> <br>양손에는 고향에서 받아 온 선물 꾸러미를 들고 밝은 표정이었는데요. <br><br>예년보다 짧아진 연휴를 아껴 쓰느라, 성묘나 차례도 간소하게 치르거나 명절 뒤로 미뤘다는 시민도 많았습니다.<br> <br>[박윤창 / 세종시] <br>"이번 설 연휴는 조금 짧아서요. 제사를 요즘은 지내지 않고 가볍게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하고 서로 이렇게 나누면서 먹는…." <br> <br>[임근선 / 경기 광명시] <br>“이번 명절에는 (성묘) 못 가고 명절 지나서 아마 찾아뵐 예정입니다.” <br> <br>귀경길을 서두른 시민들 중에는 오는 주말과 연차를 붙여 여행을 떠나려고 서울역을 찾은 시민도 보였습니다. <br> <br>[이한향 / 인천 서구] <br>"설 연휴 끝나고서 한 이틀 정도가 시간을 빼면 충분히 더 여유롭게 교통편 안 막히고 (여행을)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br> <br>오늘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는 인원도 11만 3천여 명으로 연휴 중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인데요. <br><br>연휴가 짧아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를 다녀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br> <br>시민들이 어제부터 서둘러 귀경하면서 오늘 전국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들어 빠르게 풀리고 있습니다. <br> <br>요금소 기준으로 지금 출발하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3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20분으로 반대방향 소요 시간과 비슷한 수준인데요. <br> <br>수도권과 충청권에 남아있는 일부 지정체는 오늘 밤 11시를 전후로 대부분 해소될 전망입니다. <br> <br>지금까지 서울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br>영상취재 : 김찬우 이락균 <br>영상편집 : 강 민<br /><br /><br />최다희 기자 dahe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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