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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학부모 차량 어린이집 돌진…기적의 생존

2026-02-18 53 Dailymotion

<p></p><br /><br />[앵커]<br>하원길 아이들을 향해 차량 한 대가 돌진했습니다. <br> <br>미국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br> <br>엄마의 본능적인 행동이 아이를 구했습니다. <br> <br>문예빈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어린이집을 나선 아이 둘이 앞서 걷고, 엄마가 뒤따릅니다. <br> <br>그 순간 SUV 한 대가 아이들 쪽으로 쏜살같이 돌진합니다. <br><br>엄마가 큰 아이를 밀쳐냈지만 작은아이는 밀려 넘어지고, 타이어에 발이 깔리며 신발이 튕겨 나갑니다. <br><br>현지시각 지난 13일, 미국 뉴저지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다른 학부모가 몰던 SUV가 아이를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br> <br>사고를 낸 학부모는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 <br>아이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다리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br><br>깜깜한 새벽, 복면을 쓴 남성 둘이 마트 입구를 배회합니다. <br><br>순간 화염이 터지더니, 한 남성이 불에 휩싸여 다급히 달아납니다. <br><br>현지시각 지난 10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한 마트에서 절도를 시도하던 남성들이 출입문을 뜯기 위해 불을 붙이던 중, 불길이 한 명의 몸으로 옮겨붙었습니다.<br> <br>현지 경찰은 용의자들을 추적 중입니다.<br> <br>주황빛 먼지 벽이 도로를 덮치고, 앞차가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시야를 가립니다. <br> <br>차들이 급정거하며 연쇄 추돌이 이어지고, 창문을 열자 모래가 차 안으로 들이칩니다. <br><br>현지시각 어제, 미국 캔자스주 고속도로에 강풍으로 모래 폭풍이 몰아쳐 교통이 마비됐습니다.<br> <br>이로인해 양방향 통행이 한동안 전면 통제됐습니다. <br> <br>태양이 서서히 가려지더니 검은 원반이 겹쳐지고, 가장자리만 불꽃처럼 남아 '빛의 고리'가 떠오릅니다. <br> <br>현지시각 어제, 남극 주변에서는 달이 태양을 끝까지 가리지 못해 가장자리 햇빛이 고리로 남는 금환일식, 이른바 '불의 반지'가 관측됐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br> <br>영상편집: 김지향<br /><br /><br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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