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태국에서 사육하던 코끼리가 갑자기 주인을 공격했습니다. <br> <br>분이 풀리지 않는 듯 트럭을 짓밟기도 했는데요. <br> <br>왜 이렇게 돌변한건지 박자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거대한 코끼리가 화가 난 듯 차량을 마구 뒤집고 분이 안 풀렸는지 그 옆 트럭까지 짓밟습니다. <br> <br>그 모습을 지켜보던 사람들에게 방향을 틀자, 놀란 사람들이 뛰기 시작합니다. <br><br>그제 태국 북부의 한 코끼리 사육 촌에서 강제로 짝짓기를 당하던 수컷 코끼리가 돌변했습니다. <br> <br>교미 시기 민감해지는 특성 탓입니다. <br> <br>이 공격으로 주인은 폐가 파열됐고 코끼리들에겐 진정제기 투여됐습니다.<br> <br>수면 위 모습을 드러낸 6m 길이 악어를 막대기로 공격해보려 하지만 잘 안 되고, 주변 사람들은 어쩔 줄 몰라 합니다. <br><br>고개를 내 뺀 악어 입엔 무언가 큰 형체가 물려 있습니다. <br><br>사흘 전 인도네시아 서부에서 조개를 잡으러 나갔다가 실종된 30대 여성의 신체입니다. <br><br>지역 경찰과 주민들이 1km를 추적한 끝에 악어는 잡았지만 여성은 결국 사망했습니다.<br> <br>차에서 빠져나온 운전자가 위태롭게 전봇대를 잡고 버팁니다. <br><br>버려진 차는 급류에 떠내려갑니다. <br> <br>강한 물살에 휩쓸린 또 다른 차량에서 두 사람이 급하게 빠져나옵니다. <br><br>다행히 이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지만 브라질 상파울루를 강타한 이번 홍수에서 1명이 사망했습니다. <br><br>채널A뉴스 박자은입니다. <br> <br>영상편집:이혜진<br /><br /><br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