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전한길 "미국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판결 당시 '아수라장' [지금이뉴스] / YTN

2026-02-19 3,807 Dailymotion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그의 지지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br /> <br />오후 3시에 선고공판이 시작될 때만 해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일대에 모인 지지자들은 생중계를 지켜보며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품은 모습이었습니다. <br /> <br />한 집회 참가자는 "지귀연 판사님께서 공정한 재판을 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소리쳤습니다. <br /> <br />연단에 오른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는 "무죄 선고가 나오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br /> <br />이른바 '노상원 수첩'을 중요 근거로 삼기 어렵다는 대목 등에서 한때 환호성이 터졌으나 곧이어 "지 판사가 이상한 말을 한다"며 술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br /> <br />비상계엄 선포가 국회 권한을 침해했다면 내란죄에 해당한다는 대목에서는 "정치 판사 물러가라", "소설 쓰지 마라" 등의 욕설과 탄식이 쏟아졌습니다. <br /> <br />급기야 한 지지자는 연단에 올라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태극기를 휘두르다 경찰에 제지당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뒤이어 시위대 여럿이 취재진을 향해 욕설을 내뱉고 위협하는 등 한동안 소란이 이어졌습니다. <br /> <br />기도하며 선고 결과를 기다리던 주최 측 관계자들은 오후 4시에 판결 소식이 전해지자 고개를 떨궜습니다. <br /> <br />흥분한 일부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이 망했다"며 주저앉거나 울부짖기도 했습니다. <br /> <br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생중계가 끝나자마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독재 타도"를 연호했습니다. <br /> <br />바로 옆에 앉아있던 전씨는 두 눈을 감았습니다. <br /> <br />전씨는 "사법부의 정치적 재판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미국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같은 시각 이곳에서 약 500m 떨어진 서울중앙지검 서문 앞에서 열린 진보 단체 촛불행동의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거나 환호성을 터뜨렸습니다. <br /> <br />다만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선고되지 않은 데 대해 실망하는 기색도 역력했습니다. <br /> <br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 양형 사유를 설명할 때는 시위대 사이에서 지 판사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br /> <br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수십만발의 실탄을 국회의원과 시민에게 겨눴는데 어떻게 무기징역이란 말이냐"며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지난해 1월 윤...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219180740996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