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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남 핵 방사포 자랑…김여정 “남부 국경 경계 강화”

2026-02-19 1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북한 김여정이 온순해졌다? 진짜일까요? <br> <br>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도 남북 관계 개선은 개꿈이라며 독설을 퍼붓던 김여정, 최근 들어 북한 무인기 사건에 우리 정부가 유감을 표명하자, 다행이다, 높이 평가한다.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br> <br>그러면 남북 관계 개선에 물꼬가 트일까요? <br> <br>우리는 군사분계선 근처에 정찰기나 무인기 띄우지 말자, 우리부터 금지하는 안을 검토하겠다 어제 손을 내밀었는데, 오늘 김여정의 답은 반대입니다.<br> <br>국경 경계를 강화하겠다, 그리곤 오빠죠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 남한을 사정권으로 하는 핵방사포를 자랑하고 나섰습니다. <br> <br>남매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요? <br> <br>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평양 4.25 문화회관 앞 광장에 600mm 초대형 방사포 50문이 가득 서 있습니다. <br> <br>총 250발 연속 발사가 가능한 분량입니다. <br><br>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방사포 차량을 운전해보기도 합니다. <br><br>사거리가 약 400km로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이 사정권에 들어갑니다.<br> <br>북한은 이 방사포에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br><br>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오늘 담화에서 어제 정부가 발표한 무인기 재발방지책을 "높게 평가한다"면서도 "한국과 닿아있는 남부 국경에 대한 경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br>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은 "한국을 같은 민족 국가가 아니라 외국으로 보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br><br>우리 정부는 "접경 지역의 긴장 고조 행위를 삼가고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김민정<br /><br /><br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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