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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어게인과 절연하라”…장동혁 반응은?

2026-02-19 752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윤석열 전 대통령을 배출한 국민의힘은 오늘 선고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br> <br>관심은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여부인데요, 남영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윤석열 전 대통령 선고 결과가 나오자, 국민의힘에서는 소장파를 중심으로 계엄을 막지 못했다는 사죄문이 쏟아져 나왔습니다.<br> <br>그러면서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절윤'을 압박했습니다. <br> <br>[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br>"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 있는 '윤어게인' 세력과 즉각 절연하십시오." <br><br>오세훈 서울시장은 "절윤은 분열이 아니라, 새살을 돋게 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했고, 친한계 한지아 의원은 "절윤이 불가능하다면 장동혁 지도부와 우리 당은 절연해야 한다"며 압박했습니다.<br><br>송언석 원내대표도 "우리 당이 배출한 전직 대통령의 유죄 판결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한 뒤, "헌정질서를 위협하고 파괴하는 세력과 단호히 선을 긋겠다"며 에둘러 절연 의지를 밝혔습니다.<br> <br>장동혁 대표는 오늘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br><br>지도부는 "급하게 낼 것 없다"며 "절연이 아니라 전환, 과거가 아니라 미래로 가는 메시지를 곧 낼 것"이라고 했습니다. <br> <br>[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어제)] <br>"지금 절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환이 아닌가. 정치로서의 효능감을 줄 수 있는 어젠다의 전환…" <br> <br>장 대표의 태도에 당내 의견은 엇갈렸습니다. <br> <br>[박정하 / 국민의힘 의원(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br>"그냥 지금 절연이나 전환이나 이렇게 말장난 비슷하게 넘어가는데…(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국민들은 저희 당을 쳐다보지 않을 거라고 봐요." <br> <br>[신동욱 / 국민의힘 최고위원(KBS1 라디오 '전격시사')] <br>"과거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절연이라든지 이런 표현을 자꾸 쓰게 되면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거든요." <br> <br>장 대표는 이르면 내일 메시지를 낼 예정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br> <br>영상취재 : 한일웅 <br>영상편집 : 최동훈<br /><br /><br />남영주 기자 dragonbal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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