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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재판 방청 경쟁률 11.6대1...법원, 신발까지 검색 / YTN

2026-02-19 0 Dailymotion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선고를 직관하기 위한 일반 국민 방청 경쟁률은 11.6대 1로 집계됐습니다. <br /> <br />경쟁률이 4,800대 1을 넘긴 탄핵 심판과 비교하면 관심이 많이 줄었지만, 법원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검색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br /> <br />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현장에서 보기 위해 시민 348명이 방청을 지원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일반인에게 배정된 좌석은 30석으로 제한됐고, 경쟁률은 11.6대 1을 기록했습니다. <br /> <br />지난해 4월 방청 경쟁률 4,818.5대 1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에 비하면 관심이 잦아들었지만, 경쟁률이 3.3대1이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1심 선고보다는 주목을 받았습니다. <br /> <br />법원은 우발 상황에 대비해 출입문을 통제하고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br /> <br />경내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철저한 신원 확인을 거치고, 법정에 들어서기 전엔 가방과 소지품은 물론 처음으로 신발까지 벗어 검문 검색을 통과하도록 했습니다. <br /> <br />방청객 대부분이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로 추정되자 보안을 강화한 것으로 보이는데, 재판부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하자 일부 방청객은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우기도 했습니다. <br /> <br />YTN 임예진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최성훈 <br />영상편집 : 김민경 <br /> <br /> <br /><br /><br />YTN 임예진 (imyj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19223826345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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