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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TV' 구독자 이탈 주춤...김선태 후임의 '추노' 패러디물 화제 / YTN

2026-02-19 11 Dailymotion

충북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가 '추노맨' 패러디 영상으로 다소 소강상태였던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br /> <br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 의사를 밝힌 이후 제작된 이 영상은 동료를 잃고 슬퍼하던 드라마 '추노'의 이대길을 패러디해 삶은 달걀을 먹다 오열하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br /> <br />김 주무관이 팀장으로 일했던 뉴미디어팀의 최지호 주무관이 올린 영상으로, 김 주무관의 사직 의사 표명 이후의 팀 분위기를 담아낸 패러디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br /> <br />영상은 게시 이틀 만에 조회수 320만 회를 넘어섰고, 김 주무관의 사직 공식화 후 20만 명 넘게 이탈했던 '충TV' 구독자도 75만7천 명으로 소폭 늘었습니다. <br /> <br />최 주무관은 "구독자 흐름이 단기간에 떨어지는 과정에서 급하게 친구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 설 전날 올린 영상"이라며 "사직서를 낸 김선태 팀장님도 제작 조언을 해줬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이어 "팀장님이 없어도 뉴미디어팀은 '충TV'를 통해 충주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며 당분간 좋은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 구독자 유지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2019년 4월 개설된 '충TV'는 김 주무관을 중심으로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B급 감성, 현장감 있는 편집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지난해 9월 구독자 9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선희 (sunn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219230136467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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