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필요성을 언급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br /> <br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동완이 SNS 스레드에 남긴 글 캡처가 확산됐습니다. <br /> <br />그는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덮어두는 식으로 넘어가선 안 된다”고 적었습니다. <br /> <br />한 누리꾼이 공창제 도입을 통한 관리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자, 김동완은 “조금 짧게 얘기해주겠느냐. 네 줄 정도로?”라고 답했습니다. <br /> <br />또 다른 누리꾼이 반대 의견을 내자, 김동완은 “돈을 주지 않고는 못 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병 관리 차원에서도 그렇다”며 합법화 필요성을 재차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해당 발언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은 “역대급 발언”,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br /> <br />이후 김동완은 스레드 계정을 폐쇄했고, 관련 글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br /> <br />한편 김동완은 19일 또 다른 글을 통해 “혐오의 문화는 익명이라는 가면을 쓰고 지나치게 자라버렸다”며 “익명은 보호가 아니라 면책이 돼버렸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어 “말에 책임을 지는 시대가 필요하다”며 “익명 게시판을 그대로 둘 것인지, 실명과 검증을 어떤 방식으로 도입할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기자ㅣ공영주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 <br /> <br /><br /><br />YTN 공영주 (gj920@ytn.co.kr)<br /><b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br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220102336635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