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아직 쌀쌀하지만 벌써 모내기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br> <br>경기도 이천인데요. <br> <br>전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모내기 행사에 신선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br><br>[기자]<br>파릇파릇한 어린 모를 논에 옮깁니다. <br> <br>이천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최초로 열린 모내기 행사입니다. <br> <br>일반적으로 모내기는 5월쯤 하지만, 이천시는 석 달이나 이르게 모내기를 합니다. <br> <br>인근 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20도의 적정 온도에서 벼 재배가 가능한 겁니다. <br> <br>특히 이번에 심은 벼는 '진부올벼'로, 추위에 강한 데다 생육기간이 짧습니다. <br> <br>[이덕배 / 이천농협 조합장] <br>"상당히 빠르게 익어가는 쌀입니다. 또 환경에 아주 적합하기 때문에 질병에도 강하고 토질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br> <br>이천쌀은 비옥한 토양과 깨끗한 물, 큰 일교차 등 최적의 재배 환경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br> <br>미국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올 한해 228톤의 이천쌀을 수출합니다. <br> <br>[김경희 / 경기 이천시장] <br>"1등을 유지한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이천 쌀을 앞으로도 계속 최고의 품질,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br> <br>이천시는 이번 모내기 이후 오는 6월 240kg의 벼를 수확할 예정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br> <br>영상취재 : 박재덕 <br>영상편집 : 박형기<br /><br /><br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