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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경찰, 인천대 2차 압수수색 / YTN

2026-02-20 17 Dailymotion

인천대가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를 교수로 임용하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인천대 총장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br /> <br />지난달 무역학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한 데 이어 2차 압수수색을 진행한 건데, 오늘 영장에는 이인재 총장 등의 업무방해 혐의도 적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br /> <br />양동훈 기자, 오늘 압수수색 내용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인천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오늘 오전 9시쯤부터 약 3시간에 걸쳐 인천대 총장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br /> <br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가 인천대 교수로 임용되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지난달 23일 무역학부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는데요. <br /> <br />오늘 2차 압수수색 영장에는 이인재 총장의 업무방해 혐의 등이 적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유 씨는 지난해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 채용에 합격해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됐는데, 국회 국정감사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br /> <br />이후 경찰에는 이 총장과 채용 심사 인원 등 23명을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br /> <br />고발인은 유 씨 임용 과정이 불공정했고 인천대가 영구 보존해야 할 채용 관련 문서를 보관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br /> <br />인천대는 내부 지침에 따라 공정하게 채용이 이뤄졌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인천대는 유담 씨 이외에 다른 채용과 관련해서도 특혜 의혹이 불거진 상태죠. <br /> <br />[기자] <br />네, 인천대는 도시공학과 교수 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교육부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앞서 인천대에서는 2026학년도 도시공학과 수시 전형 면접 과정에서 일부 교수들이 특정 지원자에 점수를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br /> <br />여기에 더해, 이 수시 담합 의혹에 연루된 교수 중 1명이 인천대에 특혜를 받아 채용됐다는 의혹도 추가로 불거진 상태입니다. <br /> <br />교육부는 현지 감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데, 채용 비리가 드러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br /> <br /><br /><br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20143947843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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