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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합동 임관식...'육·해·공사 통합' 강조 / YTN

2026-02-20 8 Dailymotion

육해공군 사관학교 생도들이 따로 합동 임관식을 치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br /> <br />이재명 대통령은 미래 전장환경에 맞는 새로운 장교 양성체계가 필요하다며, 국정과제인 사관학교 통합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br /> <br />나혜인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신임 소위 5백여 명이 참석한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에선 육·해·공군이 하나가 되자는 목소리가 유독 강조됐습니다. <br /> <br />의장대 공연부터 축하비행, 각종 수여식까지 3군 생도와 장병들이 고르게 참여했습니다. <br /> <br />이재명 대통령은 안보 환경이 급변할수록 육해공 통합작전이 중요하다며 3개 사관학교 통합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재명 / 대통령 : 앞으로는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해 미래 전장을 주도할 국방 인재를 더욱 체계적으로 양성할 것입니다.] <br /> <br />육사와 해사, 공사의 통합 임관식은 창군 이래 처음입니다. <br /> <br />과거 전국 학군단과 육군 3사관학교, 간호사관학교 생도들까지 한꺼번에 임관하는 행사가 열리기도 했지만, 이번엔 육·해·공사 생도들만 따로 모인 겁니다. <br /> <br />[안규백 / 국방부 장관 : 이 순간 여러분은 각 군을 넘어서 대한민국 국군의 이름으로 당당히 서 있습니다.] <br /> <br />사관학교 통합은 오랜 기간 누적된 군별 이기주의를 극복하잔 취지입니다. <br /> <br />군 내부에선 12·3 비상계엄에 핵심 역할을 한 육사 출신 장교들 힘 빼기란 평가도 적지 않습니다. <br /> <br />국방부는 지난달 가칭 국군사관대학교를 신설하고 기존 사관학교를 단과대학 형태로 통합하자는 민관군 자문위원회 권고를 바탕으로 통합 방식과 시점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br /> <br />기존 사관학교 동문의 반발과 통합 사관학교 부지 선정 문제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br /> <br />YTN 나혜인입니다. <br /> <br />촬영기자 : 김정원 <br />영상편집 : 서영미 <br />디자인 : 정은옥 <br /> <br /> <br /><br /><br />YTN 나혜인 (nahi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20171754654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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