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민주당은 장동혁 대표를 이렇게 지칭했습니다. <br> <br>윤석열 전 대통령과 동체 한 몸이라면서요, 제2의 내란이다, 위헌 정당임이 명백해졌다며 해산 심판 이슈를 다시 꺼냈습니다. <br> <br>이상원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br>"(장 대표 입장이) 속보로 떠서 한 말씀 드립니다. 기절초풍할 일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윤 어게인'을 넘어서 윤석열 대변인입니까. '윤장동체' 입니까." <br><br>민주당은 염치도 없고 상식도 없는 폭언이자 망언이라며, 수위 센 단어를 총동원해 장동혁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br><br>서영교 의원은 "결국, 내란수괴 윤석열과 공범"이라 했고 한준호 의원은 장 대표의 정계 은퇴를 촉구했습니다. <br> <br>"내란 수괴를 감싸는 사람에게 공당 대표 자격도, 정치할 자격도 없다"는 겁니다.<br> <br>민주당은 계엄을 정당화한 '제2의 내란'이라며 위헌정당 해산심판 이슈를 다시 꺼냈습니다. <br><br>내란 공범 정당이라는 것을 공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br> <br>[박수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br>"12.3 내란에 이어서 2월 20일 제2의 내란으로 역사가 규정하지 않을까. 국민의힘은 오늘로서 분명하게 위헌 (정당) 심판 청구 대상 정당이 분명해지는 그런 선택을 했다." <br><br>당 핵심 관계자는 "장 대표가 이렇게까지 나올 줄 몰랐다. 우리도 충격적"이라면서 "해산 심판은 국민 여론을 살펴 진행할 것"이고 말했습니다.<br> <br>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장명석 <br>영상편집 : 최동훈<br /><br /><br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