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절윤 요구에 입을 열었는데요, 여야 모두 예상 밖 초강수에 술렁이고 있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최후통첩을 했습니다.<br> <br>검토한다고 전해진 군사 공격 그 작전 이름이 코피작전, 상세히 알아봅니다. <br> <br>북한 김정은 할아버지처럼 주석자리에 오를까요, 5년마다 열리는 9차 당대회 드디어 열렸는데, 개막식 분석해드립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br><br> 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장동혁 대표의 선택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선언이 아닌, ‘절윤’을 요구하는 세력과의 절연 선언이었습니다.<br><br>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 전 대통령을 향해선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br> <br>첫 소식 강보인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br>"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의 이름을 이용하는 세력. 대통령과의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기 하는 세력. 단호하게 절연해야 할 대상은 오히려 이들입니다." <br> <br>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하루 만인 오늘, 기자간담회를 자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br> <br>검은 넥타이를 맨 채 내뱉은 말은 당 안팎에서 요구하는 '절윤'이 아니라 절윤을 요구하는 세력과 '절연'해야 한다는 초강수 메시지였습니다. <br> <br>계엄은 내란이라고 규정한 1심 판결의 허점을 지적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무죄추정 원칙을 주장했습니다. <br> <br>[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br>"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습니다. 그러나 1심 판결은 이러한 주장을 뒤집을 충분한 근거와 설명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합니다." <br><br>간담회 직전 일부 지도부는 "1심 판결 불복으로 비칠 수 있다", "윤어게인으로 해석된다"며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그러나 장 대표는 "꼭 하고 싶은 이야기"라고 말했고 일부 표현을 수정 삭제한 채 진행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br><br>지도부 관계자는 '외연 확장' 전 '중간매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br>"선고가 나왔으니 윤어게인과 절윤 세력 모두 힘을 모으자는 메시지"란 주장입니다.<br> <br>[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br>"최악의 상황이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싸웁시다. 당당하게 싸웁시다." <br> <br>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br> <br>영상취재 한일웅 <br>영상편집 김지균<br /><br /><br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