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관련 내용, 사회부 사건팀 백승우 기자와 더 알아보겠습니다. <br><br>Q.1 오늘 첫 출석인데, 박나래 씨 사건이 매니저들 '갑질 논란'으로 시작된 거잖아요. 오늘 가장 중요하게 조사할 혐의가 뭡니까? <br><br>네 말씀하신 것처럼 박나래 씨, 처음에는 매니저 갑질 논란으로 시작됐는데요. <br> <br>오늘 경찰이 가장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부분은 전직 매니저들이 고소한 특수상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전해집니다. <br> <br>박나래 씨가 술자리 과정에서 물건을 던져 다치게 했는지, 이후 갈등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퍼뜨렸는지 여부가 핵심인데요. <br> <br>경찰은 이미 전 매니저들 조사를 상당부분 마친 만큼 진술을 대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br>Q.2 박나래 씨 입장이 궁금하고요, 오늘 조사에서 진술은 잘 하고 있습니까? <br><br>네 박나래 씨 측은 그동안 제기된 여러 의혹 대부분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습니다. <br> <br>폭행이나 갑질은 없었고 오히려 일부 전 매니저들이 금전 문제 등을 이유로 압박했다는 주장인데요. <br> <br>오늘 조사에서도 지금 4시간 넘게 진행 중인데요. <br> <br>별도의 진술 거부 없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br> <br>심야 조사까지 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br><br>Q.3 박나래 씨, 추가 소환 가능성도 있습니까? <br><br>네, 현재로선 가능성이 높습니다. <br> <br>현재 경찰이 들여다보는 사건만 7건에 달하는데요. <br> <br>갑질 및 폭행 의혹 외에도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무면허 의료 시술 관련 의혹, 그리고 금전 분쟁 문제까지 함께 조사 대상에 포함돼 있습니다. <br> <br>사건 성격이 서로 다른 만큼 하루 조사로 마무리되기는 어렵고 2차 소환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br><br>Q.3-1 오늘 박나래 씨가 포토라인에 서지 않았는데, 비공개 출석 요청을 한 건가요? <br><br>네, 오늘 박나래 씨는 별도의 포토라인 없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br> <br>연예인 사건의 경우 취재진 집중으로 인한 혼잡이나 안전 문제 등을 이유로 비공개 출석을 요청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데요. <br> <br>이번에도 경찰과 협의해 출석 일정 공개 없이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수사상 특혜라기보단, 출석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거라고 봐야될 것 같습니다. <br><br>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br> <br>백승우 기자였습니다.<br /><br /><br />백승우 기자 strip@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