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칠레에서 가스를 싣고 달리던 트럭이 전복됐습니다. <br> <br>사고는 대형 폭발로 이어졌는데요. <br> <br>최소 4명이 숨지고 20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br> <br>김동하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칠레 산티아고의 한 도로. <br> <br>하얀 연기가 피어올라 도로 한 켠을 뒤덮습니다. <br> <br>잠시 뒤 거대한 불길이 치솟고, 이를 촬영하던 시민은 놀란 듯 뒤로 도망칩니다. <br> <br>검은 연기와 불길이 함께 높게 올라가자 놀란 시민들이 이를 지켜봅니다. <br> <br>현지 시각 어제 액화가스를 실은 트럭이 전복된 뒤 도로 펜스에 부딪히며 폭발했습니다. <br> <br>이 사고로 최소 4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br> <br>현지 언론은 경찰이 트럭의 운전자가 과속 운전했을 것으로 보고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br><br>결혼식장 한가운데, 하객들이 신랑·신부 위로 현금을 뿌립니다. <br> <br>지폐 다발이 공중에 흩날리고, 바닥은 금세 돈으로 뒤덮입니다. <br> <br>지난 14일 인도의 한 지역에서 열린 결혼식 영상입니다. <br> <br>신부가 무대 위에 서 있는 동안 하객들이 춤을 추며 지폐를 공중에 던지는 건데, 이 지역의 결혼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축하 행사입니다. <br> <br>처음에는 공중에 던진 현금 규모가 약 1억 2천만 원에 달한다는 보도로 인해 현지에서도 일부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br> <br>하지만 이후 신랑 측 지인이, 실제로 뿌린 현금은 약 200만 원 수준이라고 해명에 나섰습니다. <br><br>좁은 산길을 달리던 오토바이. <br> <br>갑자기 왼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타고 있던 운전자가 비틀댑니다. <br> <br>이후 어딘가로 빨려가듯 협곡 아래로 떨어집니다. <br> <br>운전자는 여성으로, 조작 실수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동하입니다. <br> <br>영상편집: 구혜정<br /><br /><br />김동하 기자 hdk@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