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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바마, 명백한 기밀 누설”…외계인 진짜 있나?

2026-02-20 42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외계인이 진짜 있는 걸까요?<br> <br>미국에서 다시 불이 붙고 있습니다. <br> <br>외계인 논란의 시작점은 이곳, 미국 네바다주 사막입니다. <br> <br>51구역, 1989년 자신이 51구역 비밀시설에서 일했는데, 외계인 연구에 참여했다고 폭로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br> <br>2013년 51구역 존재가 기밀문서 공개로 확인이 됐습니다.<br> <br>여기 보시는 것처럼 출입은 통제되고, 경비는 삼엄하고, 비밀 연구를 하는 공군기지가 있었던 거죠. <br> <br>나중에 이 폭로자의 허위 경력 등이 드러나긴 했지만, 정부가 비밀리에 연구한다는 외계인 실존 음모론은 지금도 존재합니다. <br> <br>이 와중에, 오바마 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까지 마치 뭔가 있는 것처럼 말하면서 불이붙었는데요, 뭐라고 했을까요? <br> <br>뉴욕 조아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br><br>[기자]<br>현지시각 어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계인 존재를 언급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향해 기밀 누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그(오바마)가 기밀 정보를 누설했다는 건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기밀 해제로 그를 곤경에서 구해줄 수도 있겠네요." <br> <br>앞서 오바마 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br> <br>음모론자들은 미 네바다주 공군 시설인 51구역에서 정부가 외계인을 비밀리에 연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br> <br>[버락 오바마 / 전 미국 대통령(현지시각 지난 14일)] <br>"(외계인은 실제로 존재하나요?) 실재하죠. 하지만 난 본 적 없어요. 그리고 갇혀 있지도 않아요." <br> <br>다만 트럼프는 오바마의 어떤 발언이 기밀이었는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br><br>대신 트럼프는 "전쟁부 장관과 다른 관련 부처에 외계 생명체, 미확인 이상 현상, 미확인 비행물체 관련 문서를 공개하라고 지시할 것"이라며 "외계인과 UFO에 대한 엄청난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그동안 미군은 군사작전 중 촬영된 미확인 물체에 대해 일부는 공개해왔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많습니다. <br> <br>2년 전 에릭 벌리슨 미국 연방하원 의원은 예멘에서 군용드론이 찍은 영상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br> <br>당시 미사일을 맞고도 도리어 튕겨내는 미확인 물체 영상은 큰 화제가 됐습니다. <br> <br>미국에선 UFO 관련 국회 청문회까지 열리기도 했는데, 이번 정부 문서공개에서 외계인 관련 새로운 정보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br> <br>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창종(VJ) <br>영상편집 : 최창규<br /><br /><br />조아라 기자 likei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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