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을 세계적인 바이오 메디컬 허브로 키우는 'K-바이오 스퀘어' 사업이 첫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br /> <br />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KAIST 바이오 스퀘어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겁니다. <br /> <br />이성우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바이오와 AI, 기계공학 등이 경계 없이 뒤섞이는 융합 연구의 장인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사업. <br /> <br />이 사업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KAIST 바이오 스퀘어'가 충북 오송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br /> <br />그동안 구상 단계에만 머물렀던 세계적인 바이오 메디컬 단지 조성이 첫발을 내디딘 겁니다. <br /> <br />우선 건물 1층을 KAIST 세미나실과 네트워킹 공간으로 활용하고, 6월부터는 건물 전체를 새롭게 꾸며 강의실과 교수 연구실, 오픈랩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br /> <br />[김대수 / KAIST 생명기술과학대학장 : KAIST의 첨단 생명과 관련한 대학원이 들어오게 됩니다. 합성생물학이라든지 유전자 치료제라든지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해서 산학협력을 위주로 하는….] <br /> <br />KAIST는 이곳을 발판으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파킨슨병 치료제·의료기기 개발 등의 연구를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br /> <br />충청북도도 이곳을 캠퍼스타운과 임상병원, 연구개발 단지로 잇는 '3대 축'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김영환 / 충북도지사 : 이재명 정부에서 이곳을 공단으로 지정했고 'K-바이오 스퀘어'의 공단이 지정돼 있기 때문에 과기부의 그런 심사가 무난히 통과될 거라고 전망합니다.] <br /> <br />지역 정치권도 신속한 예산 확보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부를 적극 독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이연희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오송 바이오 스퀘어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예타 면제라든지 여러 가지 국가의 지원이 필요한데 (제가 최선을 다해서)….] <br /> <br />다만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글로벌 인재 유치가 과제로 남은 가운데 사업을 끌고 갈 물리적 거점이 마련되면서 바이오 메디컬 중심지 조성 사업은 한층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br /> <br />YTN 이성우입니다. <br /> <br />VJ : 김경용 <br /> <br /><br /><br />YTN 이성우 (hyu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220210841669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