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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채용에 막힌 청년들...충북, '현장형 인턴' 도입 / YTN

2026-02-20 7 Dailymotion

신입보다는 경력을 선호하는 채용 시장의 흐름 속에 청년들의 취업 진입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요. <br /> <br />이에 충청북도가 공공 업무 현장에서 실무를 배우는 '현장형 청년 인턴'을 새로 도입했는데,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지 주목됩니다. <br /> <br />김기수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멘토 공무원의 설명을 듣는 청년 인턴의 얼굴이 사뭇 진지합니다. <br /> <br />충청북도가 지역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현장형 청년 인턴 사업'으로, 단순 보조 업무가 아니라 정책 기획과 사업 추진 과정에 참여해 공공 업무를 직접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br /> <br />지역에서 보기 드문 인턴 자리인 만큼, 모집 과정에서 경쟁률이 8대 1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br /> <br />[은희영 / 충청북도 청년 인턴 : 경력을 쌓을 일이 이제 많이 부족한데…좋은 기회인 만큼 경력 같은 것을 많이 쌓아서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더욱 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br /> <br />선발된 청년 인턴은 35명. <br /> <br />충북도청과 산하기관 등 20개 부서에 배치돼 6개월 동안 현직 공무원들과 함께 일합니다. <br /> <br />인턴 기간에는 기업 현장 탐방과 전문가 특강도 진행해, 이후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최지윤 / 충청북도 청년 인턴 : 도청이 공공적인 그런 기관이잖아요. 그래서 다른 데 취업을 했을 때 좀 더 경력이 좋게 작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br /> <br />충청북도는 '현장형 청년 인턴' 사업이 경력 중심 채용 흐름 속에서, 청년들이 첫 실무 경험을 만들 수 있는 통로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주향 / 충청북도 청년지원팀장 : 경력직 중심 채용이 지속하고 있어서 경력이 없어서 시작조차 어려운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이 사업을 올해 신규로 기획하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청년 인턴 경험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br /> <br />경력을 선호하는 채용 시장에서, 이번 인턴제가 청년들에게 사회 진출의 실질적인 디딤돌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br /> <br />YTN 김기수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원인식 <br /> <br /> <br /><br /><br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221034257875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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