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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선박 울산태화호, 장생포 안착...해양 관광 활력 기대 / YTN

2026-02-20 6 Dailymotion

남의 부두를 전전하며 '더부살이'하던 스마트 선박 '울산태화호'가 장생포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br /> <br />전용 계류장의 준공으로 안정적인 연구 실증은 물론, 장생포 일대 해양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br /> <br />JCN 울산중앙방송 전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울산태화호가 장생포 앞바다에서 그 위용을 자랑합니다. <br /> <br />산업부와 울산시가 총 448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1월 건조한 이 배는 길이 89.1m, 폭 12.8m, 높이 5.8m, 최고 속도 시속 30㎞ 성능의 4층 규모 2천7백 톤급 300명을 태울 수 있는 대형 선박입니다. <br /> <br />내연기관과 배터리를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지능형 스마트 기술까지 적용됐습니다. <br /> <br />국내 기술 기반 선박 기자재 실증과 연구, 운항 데이터 확보, 조선해양 인력 양성, 해상 관광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br /> <br />그동안 각종 체험행사, 공무원 가족 한마당 행사, 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로 실증 사업이 이뤄져 왔습니다. <br /> <br />하지만 그동안 전용 계류장이 없어 울산신항 민간부두에 임시로 머물면서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br /> <br />이에 울산시는 지난 2024년 말 고래문화특구 장생포항에 울산태화호 전용계류시설 조성을 추진했고 마침내 준공식을 갖게 됐습니다. <br /> <br />[김두겸 / 울산시장 : 전용 계류장 준공으로 태화호를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습니다. 관광과 산업 실증 기능을 함께 살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콘텐츠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br /> <br />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시설은 고래박물관 앞을 일부 매립해 길이 110m 폭 19m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br /> <br />총 93억 원이 들었습니다. <br /> <br />전용 계류시설 완공으로 울산태화호의 더부살이 청산에 따라 울산시는 해양 실증 연구를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하게 됐습니다. <br /> <br />또한, 고래문화특구의 고래바다여행선과 해군 퇴역함, 포경선 진양호 등과 어울리는 새로운 해양관광 콘텐츠로서의 활용도도 크게 높아지게 됐습니다. <br /> <br />이번 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시설 준공이 장생포 일대 관광산업 활성화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br /> <br />JCN 뉴스 전우수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전우수 jcn (kimmj02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221043112656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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