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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무대 뛰는 경기도 시민축구단...K리그2만 7개 팀 / YTN

2026-02-21 2 Dailymotion

올해 프로 축구 무대인 K리그1·K리그2에 합류하는 경기도 시민축구단이 모두 9개 팀이 됐습니다. <br /> <br />특히 K리그2 전체 팀의 40% 이상을 경기도 구단이 차지하게 됐습니다. <br /> <br />최기성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프로 진입을 꿈꾸는 선수 80여 명이 모여 실력을 겨룹니다. <br /> <br />용인FC가 진행한 공개 테스트 현장입니다. <br /> <br />[이동국 / 용인FC 기술 감독 (지난해 12월) : 젊은 선수들이 이렇게 패기 넘치게 본인들의 꿈을 위해서 뛰는 모습들 너무나 잘 봤고요. 기존에 용인 FC에서 영입한 선수들과 비교해서 과연 경쟁력이 있는지에 대해서 그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봤고요.] <br /> <br />지난달 공식 창단한 용인FC뿐 아니라, 파주 프런티어FC도 올해 K리그2에 새로 참여합니다. <br /> <br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 파주 프런티어FC 감독 : 축구 클럽은 단지 선수들만의 조직이 아닙니다. 스태프와 선수, 구단 프런트, 팬들 모두가 함께 수준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br /> <br />이로써 올해 프로 축구 K리그1·2에는 9개 경기도 시민축구단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br /> <br />K리그2에선 전체 17개 팀 가운데 7개, 41%가 경기도 소속입니다. <br /> <br />이주민이 많아 연고 의식이 옅다고 여겨졌던 경기도에서도 '우리 지역팀' 수가 늘어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br /> <br />파주 프런티어FC는 "지역을 하나로 묶고 유소년에겐 도전 정신을 심어줄 수 있다"고 했고, 화성FC는 "단순한 경기 주체를 넘어선 공공 플랫폼"이라고 자평했습니다. <br /> <br />FC안양은 "관람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용인FC는 "구심점이 돼서 지역 정체성과 소속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구단들은 정치·행정과 독립된 전문적 운영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br /> <br />YTN 최기성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장명호 <br />디자인 : 정하림 <br />영상협조: 안양시, 용인시, 파주시, 화성시 <br /> <br /> <br /><br /><br />YTN 최기성 (choiks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22205243660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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