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1일) 9시 10분쯤 경남 함양군 휴천면 야산에서 난 불이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면서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br /> <br />산림 당국은 어젯밤 70%까지 끌어올렸던 진화율이 28%까지 떨어지면서, 오늘(22일) 새벽 4시 확산 대응 산불 1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일대에 비교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데다 급경사 지형 때문에 야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br /> <br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지만, 혹시 모를 피해에 대비해 인근 마을 주민 32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함양군은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해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하면서 근처 도로 양방향 차량 통행을 제한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222050356943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