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특보 예보되면 사전 대비 및 점검 필수 <br />시설물 연결 부위 확인…흔들림 있으면 보강 해야 <br />노후 담장 근처 피하고 안전한 실내 머물러야 <br />전국 곳곳 건조주의보…"산불도 철저히 대비해야"<br /><br /> <br />전국 곳곳에 강풍 특보가 내려지며 산불과 노후 시설물 대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br /> <br />강풍이 예보되면 미리 취약 시설을 점검하고, 보행자는 위험 지역을 피해야 합니다. <br /> <br />황보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건물에서 떨어진 간판이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졌습니다. <br /> <br />뜯겨 나간 벽돌과 철제 구조물이 바닥에 가득합니다. <br /> <br />지난달 의정부시 호원동에 태풍급 강풍이 불어 닥치며 지나던 20대 행인이 벽돌과 간판등에 깔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br /> <br />[사고 목격자 (지난달) : 바람이 엄청 불었어요. 이쪽 사거리에서 이제 막 토네이도처럼 박스고 뭐 낙엽이고 막 이렇게 계속 돌아갔죠.] <br /> <br />여기에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커다란 시설물이 갑자기 날아들기도 하고, <br /> <br />노후 담벼락이 무너져 차량을 덮치기도 하는 등 지난 1월 불어닥친 강풍은 곳곳에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br /> <br />전문가들은 태풍급 돌풍을 동반하는 강풍이 예보되면 사전 대비가 필수라고 조언합니다. <br /> <br />간판 연결 부위가 부식되지는 않았는지 반드시 살피고, 흔들림이 있다면 즉시 보강해야 합니다. <br /> <br />유리창 파손을 막으려면 창틀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하고, 건물 옥상 등에 놓아둔 화분과 집기류도 모두 치워놓는 게 좋습니다. <br /> <br />강풍특보가 내려지면 특히 보행자들은 노후 담장이나 큰 나무 근처를 피하고, 가급적 건물 내부나 안전한 실내에 머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br /> <br />여기에 전국 곳곳에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진 만큼 불법 소각은 하지 말고, 작은 불씨도 철저히 조심해야 하는 등 산불 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br /> <br />YTN 황보연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이은경 <br /> <br /> <br /><br /><br />YTN 황보연 (hwangb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2210590182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