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특별검사 기소 재판들의 1심이 일단락되어가는 가운데, 이번 주부터는 2차 종합특검이 활동을 시작합니다. <br /> <br />2차 특검은 내란과 김건희 특검이 수사하던 범위를 모두 아울러, 수사 항목만 17개에 이릅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br /> <br />이준엽 기자, 특검 준비상황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권창영 특별검사가 이끄는 2차 종합특검은 모레 20일의 준비 기간을 마무리하며 현판식을 열고, 이튿날부터 정식 수사에 돌입합니다. <br /> <br />권 특검은 특검보 후보군을 이미 확정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요청해둔 상태인데요. <br /> <br />이 대통령이 이 가운데 5명을 임명하게 됩니다. <br /> <br />특검보 인선이 마무리되면 파견공무원 인선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인데, 검사 15명, 공무원 130명, 특별수사관 100명 등 최대 251명이 특검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br /> <br />특검법상 수사 기한은 개시 시점부터 90일이고, 30일씩 두 차례 연장할 수 있습니다. <br /> <br />지금 특검이 쓰고 있는 준비 기간까지 더하면 최장 170일 동안 수사할 수 있습니다. <br /> <br /> <br />2차 특검은 어떤 의혹에 초점을 맞추게 될까요? <br /> <br />[기자] <br />2차 특검은 내란과 김건희, 채 상병 특검이 수사하던 의혹을 모두 다루는, 그야말로 종합 특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r /> <br />수사대상 항목이 17가지에 이르는데요. <br /> <br />권 특검은 앞서 이 가운데 내란과 계엄 가담 행위 전반에 대해 밝혀지지 못한 사실이 많아 철저한 사실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최근 정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에서 내란에 참여하거나 협조했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한 110명 등을 눈여겨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br /> <br />또 계엄 준비 상황과 관련해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 1심에서 신빙성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노상원 수첩'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노상원 수첩 등에 기재된 비상계엄 기획·준비 행위도 특검법상 수사 대상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2214135374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