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이 지난해 교전 이후 휴전 상태인 아프가니스탄에 공습을 가해 수십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br /> <br />파키스탄 정보부는 현지시간 22일 성명을 통해 파키스탄군이 아프간과 국경 지대에 있는 극단주의 무장단체 파키스탄 탈레반의 근거지와 은신처 등 7곳에 공습을 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r /> <br />파키스탄 측은 최근 벌어진 폭탄 테러 공격들이 "아프간에 기반을 둔 무장세력에 의해 자행됐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앞서 지난 16일 밤 파키스탄 북서부 바자우르 지역의 보안 초소에서 아프간 출신 무장단체 조직원이 폭탄 테러를 벌여 군인 11명과 어린이 1명이 숨졌습니다. <br /> <br />이번 공습에 대해 아프간 탈레반 정권 국방부는 동부 낭가르하르주와 남동부 팍티카주에서 주택과 이슬람 학교 등이 공격을 받아 여성·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수십 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앞서 지난해 10월 파키스탄군이 아프간 수도 카불을 공습하자 아프간 탈레반군이 보복 공격에 나서 양측에서 70여 명이 숨진 뒤, 휴전 상태를 이어왔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선중 (kimsj@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22217472756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