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내일이면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옵니다. <br> <br>여야 정치권은 각자 선거 핵심 전략과 공천 방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섰습니다. <br> <br>먼저 민주당은 '윤석열 키즈 퇴출'이란 키워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br><br>지난 대선에 이어 이번 선거도 내란 세력 단죄라는 컨셉을 이어가겠단 겁니다. <br> <br>특히 윤석열 키즈에 맞서 이재명형 인재를 발굴하겠다고 했습니다. <br> <br>서창우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의 제1 목표로 내란 종식과 철저한 단죄를 꼽았습니다. <br> <br>특히 일부 국민의힘 광역단체장을 '윤석열 키즈'로 규정하고 퇴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br>"윤석열 등장과 함께 같이 등장한 일종의 윤석열 키즈들입니다. 윤석열의 퇴장과 함께, 퇴출과 함께 같이 퇴출되어야 될 사람들이다…" <br><br>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치러진 지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새롭게 가져간 곳을 탈환하겠단 겁니다.<br> <br>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의 경우 윤석열 키즈라고 하긴 어렵지만, 그간의 시정 운영에 대해선 심판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br> <br>[조승래 /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br>"지난 4년간 보여줬던 그 무능에 대해서 평가가 있고, 심판해야 될 그런 성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br> <br>민주당은 윤석열 키즈를 퇴출하는 동시에 "숙의와 속도를 겸비한 '이재명형 인재'를 발굴해서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br><br>민주당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과 코스피 5000 초과 달성같은 여권의 성과를 앞세우겠단 전략"이라고 했습니다.<br> <br>민주당은 내일부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 심사에 돌입하고, 4월 중순까지 공천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br> <br>영상취재: 한일웅 <br>영상편집: 배시열<br /><br /><br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