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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음주운전 사고' 김인호 전 산림청장 조만간 소환 / YTN

2026-02-22 1 Dailymotion

김인호 전 청장 차량, 신호 위반…보행자 덮칠 뻔 <br />사고 당시 김인호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준 <br />소환조사 일정 조율 아직…"휴대전화 꺼져있어" <br />"김인호 계속 연락 안 되면 출석요구서 보낼 수도"<br /><br /> <br />경찰은 음주운전 사고로 직권면직된 김인호 전 산림청장을 조만간 불러 조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그런데 김 전 청장의 휴대전화가 꺼진 상태라, 소환조사 일정을 조율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이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어두운 밤, 검정색 승용차가 보행자 신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횡단보도로 돌진합니다. <br /> <br />길을 건너던 남성은 가까스로 몸을 피했지만, 차량은 다른 승용차와 버스를 들이받고서야 멈췄고 일대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br /> <br />차량을 몰던 인물은 이후 직권면직 된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었습니다. <br /> <br />당시 김 전 청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br /> <br />경찰은 김 전 청장이 술에 취한 점을 고려해 일단 현장에서 귀가 조처했습니다. <br /> <br />그런데 경찰은 주말과 휴일 사이 소환 일정을 조율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김 전 청장의 휴대전화가 꺼진 상태라 연락이 닿지 않았기 때문인데, 경찰은 계속 연락이 안 되면 출석요구서를 보낼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김 전 청장은 현재 음주운전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된 상태입니다. <br /> <br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이 여럿 있었고 피해 차량은 범퍼가 떨어져 나갈 정도로 심하게 파손됐는데, 병원에 이송된 환자는 없었습니다. <br /> <br />하지만 경찰은 피해자들의 진단서가 접수되는 대로 검토하고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한 뒤, 김 전 청장의 혐의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br /> <br />YTN 이현정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이영훈 <br /> <br /> <br /><br /><br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2222132827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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