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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전면전, 경제에 치명타"...백악관 안팎 우려 목소리 / YTN

2026-02-22 177 Dailymotion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한 압박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지만, 백악관 안팎에서 이란 공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작지 않습니다. <br /> <br />특히 베네수엘라 때와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며, 경제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br /> <br />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사] <br />"이란이 왜 항복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외교 전략에 있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으로 통하는 위트코프 특사가 소개한 트럼프의 발언입니다. <br /> <br />위트코프는 트럼프의 며느리가 진행하는 폭스뉴스 프로그램에 나와 이렇게 전했습니다. <br /> <br />여전히 완강하게 버티는 이란 정권을 비난하며 한 말이라지만, 내심 트럼프의 초조함이 읽힌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br /> <br />실제 미군의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에도 트럼프는 여전히 협상해야 한다는 말을 빼놓지 않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공정한 합의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반드시 협상해야 합니다. 이란 국민들은 지도자들과는 많이 다르잖아요. 안타까워요.] <br /> <br />백악관 역시 이란 공격을 그리 반기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br /> <br />역시 경제가 제일 걱정입니다. <br /> <br />로이터 통신은 백악관 관계자 말을 인용해 이란 문제에 매몰 될 경우 경제적인 타격으로 11월 중간 선거 전략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뉴욕타임스는 이란은 베네수엘라와는 전혀 다른 상대라며, 이란에 대한 공격은 곧바로 전면전으로 번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br /> <br />그럴 경우 미군도 상당한 규모의 피해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YTN 김선중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양영운 <br /> <br /> <br /><br /><br />YTN 김선중 (kimsj@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222221347374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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