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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여 곳 '미니 총선'...조국 한동훈 등 잠룡 등판? / YTN

2026-02-22 74 Dailymotion

오는 6월 3일에는 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도 열립니다. <br /> <br />10곳 넘는 지역구에서 치러질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데 조국과 한동훈 등 중량감 있는 인사들의 등판 여부가 관심입니다. <br /> <br />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늘까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확정된 곳은 인천 계양을과 경기 평택을, 충남 아산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등 모두 4곳입니다. <br /> <br />대통령 지역구라는 상징성이 있는 인천 계양을은 민주당 내 최대 격전지로 꼽힙니다. <br /> <br />지난해 성탄 예배에 동행한 이 장면으로, 사실상 '대통령 픽(pick)'으로 불린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일단 출마를 예약했습니다. <br /> <br />그런데 계양을에서 5선을 지낸 '경력직', 송영길 전 대표가 민주당 복당 뒤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어 셈법이 복잡해진 모습입니다. <br /> <br />국민의힘에서는 김문수·원희룡 전 장관 등이 거론되지만, 여권의 교통정리가 차라리 관심입니다. <br /> <br />경기 평택을도 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민주당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지역구를 반납해 빈자리가 됐는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br /> <br />귀책사유가 있는 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말라고 벌써 견제에 들어갔습니다. <br /> <br />[조 국 / 조국혁신당 대표(지난 1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민주당에 '저를 위해서 시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은전을 베풀어 주십시오' 할 생각은 없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 최측근이자 최근 북 콘서트를 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참전도 거론되는데 아직 확정판결이 나지 않은 '사법 리스크'가 부담으로 작용할 거란 평가입니다. <br /> <br />국민의힘에서는 평택에서 내리 3선을 한 유의동 전 의원과 양향자 최고위원의 경선이 예상되고,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br /> <br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역시 민주당 의원이 직을 잃은 곳입니다. <br /> <br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채이배 전 의원 등의 도전 가능성이 제기되는데, 혁신당은 역시 민주당 무공천을 요구하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강훈식 비서실장이 청와대에 합류하며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은 지역 기반 정치인 중심으로 후보군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br /> <br />아직은 4곳이지만 재보선은 최대 10곳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br /> <br />재판 결과를 기다리는 민주당 의원들이 있고, 또 현역 의원들이 광역단체장 출... (중략)<br /><br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2304594615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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