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대형산불로 번진 경남 함양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가 산불을 유발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천명했습니다. <br /> <br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함양 산불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산불 상당수가 입산자 실화, 불법 소각 등 개인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는 담배꽁초 투기, 쓰레기소각 등 산불 유발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를 위해 "지방정부는 산림 인접 지역 단속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철저히 시행하고 관계기관은 실화자 검거와 형사처벌을 엄정하게 집행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윤 장관은 함양 산불과 관련해 "올해 최초로 산불 대응 2단계가 발령되는 등 아직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며 "주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지난 주말 동안 전국 20여 곳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언급하면서 "예년에 비해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양일혁 (hyu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22310081647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