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따릉이 가입자 정보 462만 건 유출 2명 검거..."범행 당시 중학생' / YTN

2026-02-23 11 Dailymotion

경찰,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2명 불구속 송치 <br />2024년 따릉이 가입자 계정 462만 건 유출 혐의 <br />따릉이 이용 시민 전화번호·주소·체중 등 유출<br /><br /> <br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가입자들의 개인정보 462만 건을 유출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br /> <br />범행 당시 중학생이었다고 하는데,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따릉이 서버의 보안 절차가 해킹에 취약한 점을 노렸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귀혜 기자! <br /> <br />서울시민 500만 명이 이용하는 따릉이의 개인정보가 중학생들에게 털렸다고요? <br /> <br />[기자] <br />경찰은 오늘(23일)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따릉이 서버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유출한 10대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들은 지난 2024년 6월, 이틀에 걸쳐 462만 건에 달하는 따릉이 가입자 계정을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유출된 따릉이 계정에는 휴대전화 번호나 주소, 생년월일에 심지어 체중까지 담겨 있었습니다. <br /> <br />다만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는데요. <br /> <br />개인정보를 빼돌린 2명 모두 고등학생이었는데, 2년쯤 전인 실제 범행 당시에는 중학생이었습니다. <br /> <br /> <br />중학생들에게 시민들의 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됐다는 게 선뜻 이해되지 않는데요. 범행 동기가 나왔나요? <br /> <br />[기자] <br />경찰은 서울 시민 개인정보를 빼돌린 이들 두 명은 SNS 친구 사이로, 해당 서버의 취약점을 파악한 뒤 텔레그램을 통해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 <br />둘 다 독학으로 컴퓨터 해킹 방법 등을 익혔다고 하는데요. <br /> <br />경찰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 중 한 명인 B 군은 호기심과 과시욕에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다만 처음 범행을 제안한 주범 A 군이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자신의 범행 동기나 추가 범행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는 상태입니다. <br /> <br />경찰은 A 군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소년범이라는 이유 등으로 검찰이 반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유출된 정보가 462만 건으로 따릉이 가입자 대부분의 정보가 해당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제삼자에게 판매된 정황은 아직 찾지 못했다고? <br /> <br />[기자] <br />경찰은 이들 10대 2명이 유출한 따릉이 가입자 개인정보가 제삼자에게 유출된 정황은 아직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들이 사용하던 노트북 등을 포렌식하고 통상 개인정보가 거래되는 다크웹 등을 ... (중략)<br /><br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2314023530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