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부경찰서는 은행 직원을 사칭해 저금리 전환 대출을 해주겠다며 피해자들로부터 44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전화금융사기 일당 11명을 구속하고, 65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br /> <br />이들은 지난 2019년 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6년여 동안 중국과 필리핀에 거점을 둔 조직을 운영하며 피해자 수백 명으로부터 거액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62명이며, 경찰은 범죄 수익금 중 56억 원에 대해 몰수보전을 신청했습니다. <br /> <br />경찰 관계자는 "아직 검거되지 않은 총책과 조직원 등 10여 명을 추적 중"이라며, "회수하지 못한 범죄 수익도 끝까지 추적해 환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br /><br />YTN 오승훈 (5w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223105806155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