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대응 단계 2단계 격상…2차 국가소방동원령도 <br />정오 기준 진화율 69%…산불 영향 구역 232㏊ <br />전체 불의 길이 8㎞…남은 불의 길이 1.4㎞<br /><br /> <br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불 대응 2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이 동시에 발령됐습니다. <br /> <br />산림 당국이 종일 총력 진화 작업에 나서 진화율이 크게 올랐는데요.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임형준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경남 함양 산불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다행히 진화율이 많이 올랐군요. <br /> <br />[기자] <br />네, 제 뒤로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과 불탄 산림이 보이실 텐데요. <br /> <br />헬기가 굉음을 내며 분주히 오가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r /> <br />당국은 헬기 51대를 비롯해 장비 170여 대, 인력 84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br /> <br />올해 첫 대형 산불인 만큼, 산림청은 어젯밤 산불 확산 대응 단계를 기존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고, 소방청은 일몰 전 주불 진화를 위해 오늘 오전 11시 15분을 기해 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br /> <br />진화율은 오늘 아침 8시 32%로 출발해 오후 2시 기준 83%로 크게 올랐습니다. <br /> <br />산불 영향 구역은 232㏊에 달하고 전체 불의 길이는 8㎞, 남은 불의 길이는 1.4㎞입니다. <br /> <br />현재 주민 130여 명이 대피해 있지만, 인명피해는 없고, 시설피해는 비닐하우스 1개 동 등이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br /> <br />현장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는 데다, 두꺼운 낙엽층과 험한 산세가 진화대원들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br /> <br />당국은 산불 지역을 네 구역으로 나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오늘 해가 떨어지기 전까지 주불을 잡겠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경남 함양 산불 현장에서 YTN 임형준입니다. <br /> <br />VJ : 한우정 <br />영상편집 : 고창영 <br /> <br /><br /><br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223155228537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