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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재추대…2인자 최룡해 퇴진

2026-02-23 41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5년 마다 열리는 북한 9차 당 대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최고직인 총비서에 재추대됐습니다. <br> <br>최룡해를 포함해 주요 원로 간부들을 대거 물갈이 하면서 김정은 시대를 본격 선언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br> <br>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당 최고직인 총비서로 추대하는 결정서가 9차 당 대회에서 채택됐습니다. <br> <br>[조선중앙TV] <br>"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 데 대한 결정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br> <br>"김 위원장을 모신 덕에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나라의 전쟁 억제력이 비약적으로 제고됐다"고 평가했습니다.<br> <br>앞으로 5년 간 북한을 이끌 중앙위원과 후보위원 등 핵심 간부들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도 단행됐습니다.<br> <br>공식 서열 2위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탈락이 눈에 띕니다. <br> <br>빨치산 2세의 대표 인사인 최룡해는 중국, 러시아 정상을 면담했고, 한국도 방문했었습니다.<br> <br>군부의 대표적 원로, 박정천 당비서와 리병철 당 군수정책담당 총고문도 중앙위원에서 빠졌습니다. <br> <br>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은 "김정은 정권을 안착시킨 70대 이상 원로들에 대한 세대교체 차원"이라고 분석했습니다.<br> <br>김영철 당 고문과 리선권 당 10국 부장 등 '대남통'도 제외됐고, 대신 후보위원이었던 최선희 외무상이 중앙위원으로 승격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강 민<br /><br /><br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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