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통합을 위한 3대 특별법이 조만간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둔 가운데 김진태 강원지사가 졸속 심사가 이뤄졌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br /> <br />김 지사는 기자간담회에서 "3대 통합 법안 법조문이 1,190개에 달하는데 행안위 소위에서 사흘 동안 심사했다"며 "국가 행정 체계를 바꾸는 제정법을 하루 400여 개씩 심사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br /> <br />이어 "지역 주민 합의도 이뤄지지 않은 사안을 서둘러 끝내려는 것은 큰 문제"라며 "강원 특별법 개정안에도 공공기관 이전 우선 등 권한을 포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br /> <br />김 지사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김진태 / 강원도지사 : 통합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데, 통합법은 너무나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조문 400여 개를 심사했다? 이거는 졸속, 날림을 자백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공공기관 이전 등) 통합하는 곳을 우선해서 챙긴다는 걸 어떻게 법에 넣습니까. 대한민국 법이 이 정도 수준이 됐습니까?] <br /> <br /> <br /><br /><br />YTN 지환 (haji@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22321022305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