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밀양 산불 밤새 확산..."진화율 51%, 곧 헬기 투입" / YTN

2026-02-23 7 Dailymotion

어제 오후 경남 밀양 야산에서 시작된 불이 대형 산불로 확산하면서, 산림청이 대응 단계를 2단계로 높이고 밤샘 진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 <br />진화율은 아직 절반 수준에 그친 가운데, 산림 당국은 곧 날이 밝는 대로 헬기를 투입할 방침입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산불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br /> <br />손효정 기자, 지금 산불은 얼마나 잡혔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어제 오후 4시쯤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의 한 야산에서 시작한 불이 밤새 커져 이틀째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br /> <br />앞서 산림 당국은 산불 대응 1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린 데 이어, 오늘 새벽 2시부턴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해 확산 저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br /> <br />아직 헬기가 뜨지 못하는 상황이라 지상 진화 인력 6백여 명과 진화장비 백5십여 대가 투입돼 방어선을 구축하고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br /> <br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가 현장을 직접 지휘하고 있습니다. <br /> <br />산불 대응 2단계는 피해면적이 100㏊를 넘거나 예상 진화 시간이 48시간 이상일 때, 또 주택과 같은 주요시설 20동 이상 피해가 우려될 때 발령됩니다. <br /> <br />새벽 5시 기준 밀양의 산불 영향 구역은 124㏊로, 축구장 170여 개에 맞먹는 규모까지 확대됐습니다. <br /> <br />피해 면적이 100㏊를 넘은 대형 산불은 어제 44시간 만에 꺼진 경남 함양 산불에 이어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입니다. <br /> <br />5.8km에 이르는 전체 화선 가운데 2.85km가 남아 새벽 5시 기준 진화율은 5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br /> <br />현장 주변에는 민가와 요양병원이 있는데, 주민 160여 명이 근처 초등학교 등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br /> <br />산림 당국은 곧 해가 뜨는 대로 헬기 30여 대를 투입해 신속히 주불을 잡는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YTN 손효정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22405433102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