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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에 무장 침입…트럼프 3번째 암살 시도

2026-02-24 887 Dailymotion

<p></p><br /><br />[앵커]<br>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가 때 자주 머무는 플로리다 마러라고 저택에 무장한 남성이 침입했습니다. <br> <br>대통령 부부는 백악관에 머물고 있어 화를 피했는데 벌써 세 번째 암살 시도입니다. <br><br>임종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저택에 침입자가 발생한 건 오전 1시 반쯤.<br><br>용의자는 21살 남성으로 노스캐롤라이나에서 1200km를 차를 몰고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br>도중에 산탄총을 사서 저택 북문 보안구역에 접근한 것으로 추정됩니다<br><br>비밀경호국 요원 등 3명을 맞닥뜨리고선 산탄총과 가스총을 꺼내 보였지만 바로 사살됐습니다.<br><br>[릭 브래드 쇼 / 플로리다주 팜비치 보안관]<br>"요원들이 장비를 모두 내려놓으라고 했고 그 순간 용의자는 가스통은 내려놨지만 산탄총을 사격 자세로 들어 올렸어요. 바로 그 때 총을 발사해 무력화시킨 거죠."<br><br>하지만 남성의 가족이 트럼프의 열성 지지자인데다 평소 총을 멀리했다는 증언이 나와 수사에 난항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br><br>트럼프 대통령의 암살 시도는 이번이 벌써 3번째입니다.<br><br>2년전 유세 도중 총격을 받았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습니다.<br><br>그해 본인 소유 골프장에 머물 때 총을 들고 골프장에 숨어 있던 용의자가 붙잡힌 적도 있습니다. <br><br>이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경호 예산을 대폭 확대해 마라라고 저택을 요새화하는 한편, 암살 시도범은 즉각 사살하라는 지침을 내려 경호 매뉴얼도 한층 강화했습니다.<br><br>채널A뉴스 임종민입니다.<br><br>영상편집 : 조아라<br /><br /><br />임종민 기자 forest13@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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