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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산불 화선 길이 6.51km 전부 진화 완료" [현장영상+] / YTN

2026-02-24 166 Dailymotion

어제 오후 경남 밀양에서 올해 두 번째로 발생한 대형 산불, 하루 만에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br /> <br />일출 이후 헬기를 집중 투입했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불길이 잡혔습니다. <br /> <br />산림청 브리핑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br /> <br />[박은식 / 산림청장 직무대리] <br />이번 산불은 삼랑진읍 산31번지에서 2026년 2월 31일 16시 10분경 발생하였습니다. <br /> <br />23일 17시 20분 부로 확산 1단계에 들어갔습니다. <br /> <br />확산 1단계라고 하면 산불 영향 구역이 10헥타르를 넘어가는 단계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br /> <br />그리고 24를 새벽 2시에 확산 2단계, 산불영향구역 면적이 100헥타르를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r /> <br />그동안 공중과 지상 진화를 실시한 결과 12시 30분부로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습니다. <br /> <br />최종적으로 산불 영향 구역은 143헥타르입니다. <br /> <br />화선의 길이는 6. 51km로 전부 진화를 완료하였습니다. <br /> <br />특히 이 산불은 야간에 임박해서 발생했고 또 주변에 민가가 많아서 산불로부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지휘권을 적극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br /> <br />24일 0시 부로 산불 지휘권자를 밀양시장에서 산림청장으로 변경하고 산림청장이 산불 현장 통합 지휘본부를 운영하였습니다. <br /> <br />인명과 시설피해는 없습니다. <br /> <br />주민은 156분이 대피했고 삼랑진 초등학교를 비롯해서 영동마을회관, 동총마을회관, 배양마을회관 등에 대피하였습니다. <br /> <br />총 투입 자원은 헬기가 52대가 투입되었고 장비는 318대, 인력은 1511명이 투입되었습니다. <br /> <br />인력은 산림청 공중진화대원, 특수진화대원, 그리고 소방관, 경찰, 군 장병 또 밀양시 공무원, 밀양시 산불 진화 대원 등이 투입되었습니다. <br /> <br />향후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br /> <br />향후 계획은 잔불정리와 뒷불 감시에 철저를 기할 계획입니다. <br /> <br />잔불 정리는 양산 국유림관리소와 밀양시청이 협력하여 진행할 계획입니다. <br /> <br />잔불정리 후 현장통합지휘본부는 종료하고 뒷불감시체계로 들어갈 계획입니다. <br /> <br />뒷불감시는 밀양시청에서 맡아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br /> <br />이번 산불의 특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br /> <br />이번 산불은 진화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마는 특별히 말씀드린 것처럼 16시 10분경에 발생하였기 때문에 공중 진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습니다. <br /> <br />헬기가 일몰까지만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몰 즈음에 산불 발생으로 초기 공중 진화 시간이 제한됐...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22412312943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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