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딘지 한번 맞춰보시죠. <br /> <br />화분이 수십 개 있고 우산에 파라솔에, 이건 부채 같고요. <br /> <br />장갑에 바구니에 선풍기까지, 무척 정신이 없는데, 오른쪽 위를 좀 보시죠. <br /> <br />하늘이 보입니다. <br /> <br />바로 빌라 건물 옥상입니다. <br /> <br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념 없는 모녀와 버릇없는 사위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는 취지의 폭로글이 올라왔는데요. <br /> <br />옥상은 물론이고, 옥상으로 나가는 통로와 계단도 알 수 없는 물건들로 가득하죠. <br /> <br />글쓴이는 모두 한 입주민의 짐이고 옥상뿐 아니라 계단과 주차장까지 수년째 이어진 상황으로 “돌아버리겠다”라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br /> <br />현행 ‘집합건물법'에 따르면 공용공간은 입주자 전원의 공유로, 무단 점유는 위법 소지가 있는데요. <br /> <br />그걸 떠나서, 이건 에티켓까지 말하기도 전에 해도 해도 너무한 것 같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24144706955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