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김병기 의원의 첫 피의자 소환 조사를 앞두고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br /> <br />김 의원의 차남을 특혜채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데요. <br /> <br />자세한 소식 사회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br /> <br />김이영 기자, 압수수색은 언제 시작됐나요. <br /> <br />[기자] <br />네, 경찰은 오늘(24일) 오전 9시 40분부터 서울 역삼동에 있는 빗썸 본사 사무실과 금융타워 등 두 곳을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br /> <br />김병기 의원의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선 건데, 김 의원은 재작년 말 빗썸과 두나무 측을 접촉해 차남의 취업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br /> <br />이후 김 의원 차남이 빗썸에 취업하자, 김 의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두나무에 공격적인 질의를 했다는 의혹도 함께 불거졌습니다. <br /> <br />경찰은 이번 강제수사로 빗썸의 인사자료 등을 확보해 김 의원이 실제로 차남 채용을 청탁했는지 살펴볼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앞서 경찰은 이달 초 빗썸 임원들과 두나무 전 대표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 <br />김병기 의원은 이번 주 처음으로 소환되죠. <br /> <br />[기자] <br />네, 김 의원은 모레인 오는 26일부터 연이틀 경찰의 피의자 조사를 받습니다. <br /> <br />지난해 12월 경찰이 관련 수사에 착수한 지 두 달 만의 첫 소환인데요. <br /> <br />경찰은 김 의원을 상대로 차남 취업 청탁 의혹을 포함해 13가지 의혹을 모두 따져볼 방침입니다. <br /> <br />경찰은 앞서 정치헌금 수수부터 배우자 수사 무마, 차남 특혜 편입, 쿠팡 인사 개입 의혹 등과 관련해서도 압수수색과 관계자 소환을 이어왔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이영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정진현 <br />영상편집 : 안홍현 <br /> <br /><br /><br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2416463212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