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에 무소속 출마설이 나오고 있죠. <br><br>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 전 대표가 출마한다면 승리할 전략을 짜겠다"고 밝혔습니다. <br><br>배현진 의원 징계 취소 문제에 대해서도 "다시 논의할 일 없다"며 확실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br><br>최승연 기자가 보도입니다.<br><br>[기자]<br>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 후보로 재보선에 출마할 가능성을 묻자 필승 전략을 짜겠다고 했습니다.<br><br>[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채널A 정치시그널)]<br>"(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하게 된다면 그런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승리할 수 있게 선거 전략 잘 짜보겠습니다."<br><br>한 전 대표의 재입당이나 선거 연대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사실상 '정면 승부' 의지를 밝힌 겁니다.<br><br>한 전 대표도 내일부터 사흘 동안 대구 민심 경청 행보를 시작합니다. <br><br>이어 부산도 방문합니다. <br><br>한 전 대표는 대구나 부산 등에서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br>한 친한계 관계자는 "지역구는 결정된 바 없지만 재보선 출마 가능성은 열려 있다"며 "현장에서 보수의 대안세력임을 강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br><br>장 대표는 배현진 의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취소 논의는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br><br>[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채널A 정치시그널)]<br>"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취소는 우리 당에서 이제 다시 거론하거나 최고위원회에서 다시 논의할 일은 없다고."<br><br>배 의원은 채널A에 "유튜버 고성국 씨 건은 재심을 신청해도 왜 묵히고 있는지 형평성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br><br>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br><br>영상취재: 한일웅 김명철<br>영상편집: 김지균<br /><br /><br />최승연 기자 suung@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