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서도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br> <br>오 시장, TK빼고 다 지게 생겼다고 했죠. <br> <br>장 대표, 그런 절망적인 전망이 더불어민주당에 호응하는 거라며 오 시장 지지율 고민부터 하라고 맞받았습니다. <br> <br>남영주 기자입니다.<br><br>[기자]<br>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진단이 잘못됐다고 지적했습니다. <br> <br>민주당의 전략에 호응을 해주고 있다는 겁니다. <br> <br>[오세훈 / 서울시장(어제,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br>"이런 입장을 당이 계속 견지한다고 하면, 이번 지방선거는 TK 지역 외에는 거의 가능성이 희박할 겁니다." <br> <br>[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br>"민주당은 대구·경북을 빼고 다 승리하겠다고 이야기하는데 우리는 대구·경북 빼고 다 지겠다고 하면서 우리가 선거를 치러서 이길 수 있겠습니까?" <br> <br>오 시장의 경쟁력에도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br><br>[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br>"서울시의 경우에 우리 당의 지지율이나 아니면 여론조사에서 여당을 견제해야 한다고 하는 견제론과 지금 현역 단체장의 지지율을 놓고 본다면 고민도 함께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br> <br>하지만 오 시장 측은 "장 대표가 말한 그런 여론조사 데이터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br> <br>열흘 전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 지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32%, 여당 견제론은 39%로 오 시장의 가상 양자대결 지지율인 36%, 39%와 큰 차이를 보이진 않았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br> <br>영상취재 : 한일웅 <br>영상편집 : 이승근<br /><br /><br />남영주 기자 dragonball@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