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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순직 경찰관 발언’ 사과…경찰, 방송 삭제 요구

2026-02-24 431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무속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경찰관의 순직을 비속어에 빗대 표현해 논란이 일었죠. <br> <br>결국 제작진과 해당 발언을 한 전현무 씨 측이 사과했습니다. <br> <br>경찰청은 문제가 된 방송분의 삭제를 요구하고 방송심의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br> <br>최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경찰청이 방송인 전현무 씨의 경찰 사망 원인 비하 논란 발언에 공식 대응하고 나섰습니다. <br> <br>프로그램 제작사에 공식 사과와 문제가 된 장면 삭제 편집을 요구하고 나선 겁니다. <br> <br>문제의 발언은 무속인이 흉기를 든 피해자에게 공격당해 숨진 경찰관의 사망원인을 비속어로 표현하자, 공동진행자인 전 씨가 그대로 따라 말한 것이었습니다.<br> <br>경찰은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해당 방송에 대한 심의를 요청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br> <br>어제 경찰직장협의회가 "고인 명예를 난도질하고 경찰 공무원들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며 사과를 요구했고, 전 씨 측은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br> <br>제작진도 "제작 프로세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공식 사과했지만, 방송분 삭제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br> <br>경찰청 관계자는 "제작사가 우리와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입장을 냈다"며 "최종 목적은 문제가 된 방송분의 삭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br><br>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석동은<br /><br /><br />최다희 기자 dahe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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