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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 높아진 北 김여정…‘장관급’ 부장 승진

2026-02-24 1,603 Dailymotion

<p></p><br /><br />[앵커]<br>김정은 위원장 친동생인 김여정이 승진했습니다. <br> <br>우리나라의 장관급에 해당하는 '당 부장'으로요. <br> <br>이번 9차 당대회를 통해 남매가 명실상부 김정은 시대를 열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br> <br>이현재 기자 보도 보시고, 북한 최고지도자 남매 이야기 아는 기자로 이어갑니다.<br><br>[기자]<br>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이 노동당 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br> <br>우리나라로 치면 장관급 위치인데, 어떤 부서를 맡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br> <br>당 최고 의결 기구인 정치국의 후보위원으로도 5년 만에 복귀했습니다. <br> <br>1988년생으로 올해 38살인 김여정은 김정은 정권 초기부터 핵심 보직을 맡았습니다. <br> <br>5년 전 8차 당 대회에서 직급 강등을 겪기도 했지만, 역할은 여전했고, 이번에 승진까지 하면서 날개를 달았습니다. <br> <br>김 위원장의 혈통인 '백두혈통'인 만큼 특별한 위상을 가졌단 평가입니다. <br> <br>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방남 때 91살의 원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30살의 김여정에게 상석을 양보하려는 모습이 대표적입니다. <br> <br>[조한범 /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br>"(김정은이) 새벽 5시까지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주요 대상이 김여정이라고 그러거든요. 유일한 국정 운영의 파트너라고 볼 수가 있고." <br> <br>최근 김여정은 '김정은의 입' 대변인 업무를 해 왔습니다. <br> <br>최근에는 대남 강경 메시지를 주로 맡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승근<br /><br /><br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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