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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장관 “피자 대량 주문”…심리전?

2026-02-24 4 Dailymotion

<p></p><br /><br />[앵커]<br>그런데 이런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미국 국방장관이 뜬금없이 농담을 던졌습니다. <br> <br>한밤 중에 피자를 대량 주문하겠다고 언급한 건데요. <br> <br>이런 말을 실없이 꺼냈을 리는 없고, 어떤 의도가 담긴 건지 우현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미 국방부 피자 리포트'라고 적혀 있는 SNS 계정입니다. <br> <br>미 국방부에서 가장 가까운 한 피자집, 이른 오후 시간대 붐비는 걸로 나옵니다. <br> <br>이 계정은 지난 2024년 8월부터 미 국방부 주변의 여러 피자집들의 주문 현황을 보여주는데, 이를 공습 가능성과 연결짓습니다. <br> <br>국방부 직원들이 야근을 하며 피자를 대량 주문하면 군사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신호로 보는 겁니다.<br> <br>실제로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할 당시, 국방부 인근 피자집 주문량 폭등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br> <br>냉전시절 구 소련 스파이들이 국방부 피자 배달 상황을 주시했다는 이야기는 지금도 전설처럼 떠돕니다.<br> <br>최근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이 "많은 양의 피자를 아무날 밤에 주문해볼까 생각해봤다"는 농담을 던졌습니다. <br> <br>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인데, "시스템 전체를 혼동시키기 위해 내가 그냥 주문하는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피자 주문량을 토대로 미국의 공습 시기를 예측 못 하게 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br> <br>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이승헌 <br>영상편집 : 최창규<br /><br /><br />우현기 기자 wh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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