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배터리 재활용 같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혁신 기술을 가진 이른바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대규모 투자 유치 성과를 냈습니다. <br /> <br />최기성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사용 후 버려진 자동차 배터리 셀을 AI로 선별해 재활용하는 업체입니다. <br /> <br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았고, 최근에는 베트남에도 진출했습니다. <br /> <br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혁신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br /> <br />[현덕수 / 배터리 개발·제조 업체 대표 : 경기도에서는 지금 어떤 개발을 하는 데뿐만 아니고, 또 회사를 홍보하는 데도 굉장히 저희가 작년에 기회가 돼서 그런 효과를 굉장히 많이 봤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br /> <br />또 다른 배터리 기업도 이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br /> <br />다 쓰고 난 배터리 팩을 분해해서 손상된 부분만 교체해 다시 조립하는 기술을 보유했습니다. <br /> <br />새로 만든 것보다 탄소 배출이 적다는 게 강점입니다. <br /> <br />[최성진 / 배터리 재제조 업체 대표 : 기후적인 것들을 계속적으로 활용을 하려면 배터리를 잘 써야 되고, 그런 부분들에서 저희가 어떤 테크(기술)를 넣어서 배터리를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 기업이 됐고요.] <br /> <br />지금까지 이 사업에 참여한 60여 개 기업은 평균 4천만 원 정도를 지원받았습니다. <br /> <br />이 기업들이 유치한 투자 금액은 천3백억 원에 달합니다. <br /> <br />[변상기 /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 : 경기도는 기후테크 산업이 새로운 성장 시장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2024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br /> <br />경기도는 올해도 30여 개 기업을 선정해 기술 개발을 돕고, 대기업과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br /> <br />YTN 최기성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장명호 <br />영상협조: 경기도청 <br /> <br /> <br /><br /><br />YTN 최기성 (choiks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225005058968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